- lshtt77
첫 출근 알바생 걸려서 로또걸렸네여ㅋ
어제 친구들과 함께 강남풀싸롱 노마진대표님한테 연락하고 갔다 왔어요. 다행히 영업하셔서 후다닥 갔죠 ㅎ
함께간 친구들도 대체적으로 만족하더라구요.
저는 어리고 싹싹한 언니를 주문해서 초이스 했구요.
같이간 일행들 하나 하나 꼼꼼하게 좋아 하는 스타일
물어보고 언니들 추천해 줬네요.
친구들도 기분이 들떳는지 분위기도 한껏 들떠올라 신나고 좋았네요.
그동안 봐왔던 어린친구들이 보통 마인드가 좋지 않던데....
스킨쉽도 잘해주고 대화도 너무 잘통했구요.
테이블에서 애인이랑 즐기듯이 농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제파트너 진희는 참 어리고 몸매도좋고 이쁘고 얘기좀해보니 생각도좀 깊은거같고
뭔가 맹해보이기도 하고 백치미도있어서 꼬이기 딱좋은 스타일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