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김
강남야구장 짱짱한 최강녀와 즐달
여러군데 다녀보다가 최근에는 가능한곳으로 ㅋㅋ
눈치보면서 노마진대표한테 고고 ㅋ
아무래도 요즘 다들 영업을 못해서 그런지
초이스본 처자들~ 꽤 괜찮았네여ㅎㅎ
어제도 일끝나고 친구놈과 술한잔한뒤 남아있는 아쉬움 . . .
친구놈 겨우겨우 설득해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혼자가는거보다 둘이간다면 부담금액이 적어지기 때문이죠 ^^
항상 찾던 노마진대표님한테 전화하여 현재상황을 확인한뒤 출발했습니다
8시쯤에 갔는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초이스는 15명좀더 본거같네요
친구놈은 추천 그런거없이 싸이즈만 본다며 자기가 초이스한뒤
저는 추천받아 5명중 예리라는 친구를 앉혔네요
어려보이는 친구가 잇길래 이러면 안되지만 . .. (몸매는 베이글!)
친구 눈치가 보여 제대로 놀지 못하겠네요.
이럴줄 알면 혼자올걸 ㅠㅠ
한탄하며 한타임이 끝난후 친구놈과 같이 ㄱㄱ
친구놈 보내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햇습니다
정말 간만에 갔는데 자주가고싶어지는 술자리 였습니다
역시 유흥은 운빨!!!
노마진대표님 좋은 추천도 있었지만 그런거도 다 운빨이 있어야겠죠 ? ?
너무 즐거운 자리여서 지금도 웃으며 후기남깁니다 ^^